▲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자사 제품 '틈새라면'의 브랜드 모델로 가상인간 로지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로지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로 현재 SNS 계정 팔로워가 11만4천여 명에 이른다. 팔도는 로지와 협업해 틈새라면을 활용한 요리법 등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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