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우리넷[115440]은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크(NFT)플랫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인 제이스톰(가칭)을 설립한다고 8일 공시했다.
우리넷은 제이스톰 주식 1천900만주를 95억원에 취득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우리넷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회사 설립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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