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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S22 출시를 맞아 온라인 전용 '다이렉트 요금제'의 혜택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유샵(U+Shop)'에서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로, 기존보다 요금이 약 30% 저렴하다.
LG유플러스는 4월 말까지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과 '갤럭시 팩' 등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 가입자는 매달 넷플릭스 베이식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팩 가입 후 24개월간 해당 요금제를 유지하는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버즈2를 이용할 수 있다.
박찬승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그룹장은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MZ 세대 특성을 반영해 다이렉트 요금제 혜택을 강화했다"며 "맞춤형 혜택을 통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 경쟁력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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