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오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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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는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배출한 아이돌의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 제작 및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계약을 엠이오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엠이오는 방과후 설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의 매니지먼트 부문 총괄 운영사다.
이스트소프트는 엠이오로부터 방과후 설렘에서 선발되는 최종 7인에 대한 원천 콘텐츠를 받아 버추얼 휴먼을 제작한다.
이번 계약으로 이스트소프트는 AI 아나운서, AI 강사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버추얼 휴먼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이스트소프트는 방과후 설렘 톱7의 버추얼 휴먼을 활용해 진행 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한 국내외 IP 독점권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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