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낙동강 하굿둑 상류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수역)의 조성 기간을 확대하고 관측을 강화하는 내용의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이 추진된다.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9일까지 서면 심의를 진행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방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