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통합소득 1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상위 10%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은 1천429만원 늘었다.
같은 기간 하위 10%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은 17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