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공격 버튼을 손에 쥔 채 유럽 주요국 정상을 자신의 안방으로 속속 불러들이며 위세를 과시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6일 모스크바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나 3시간가량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긴장 해소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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