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이철이 대표가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표는 앞으로 2년간 핀테크 업계의 규제 완화 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 대표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계를 대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협회 회원사 간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국내 핀테크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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