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 고조 등 사태가 악화되면 자동차부품, 화장품, 플라스틱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교역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현황 및 우리 기업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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