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천2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은 여성복지 시설과 한부모지원 시설을 통해 생리용품을 필요로 하는 아동·청소년 4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주는 앞으로 1년간 분기별로 여성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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