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24일 하석주 대표이사(CEO)와 'L-Junior Board(엘-주니어 보드) 2기'가 타운 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시행된 오리엔테이션 이후 CEO와 주니어보드 간의 첫 만남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 2기는 본사와 현장에 근무하는 20~30대 직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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