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은 보육시설을 떠나 사회 초년생으로 자립을 앞둔 청년 10명에게 자립지원금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속해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KDB 따뜻한 동행'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다고 산은은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 산업은행은 보육시설을 떠나 사회 초년생으로 자립을 앞둔 청년 10명에게 자립지원금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속해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KDB 따뜻한 동행'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다고 산은은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