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069960]은 더현대서울 개점 1주년을 기념해 27일까지 수입 명품 브랜드 시계와 주얼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스위스 브랜드 제라드-페리고의 '라 에스메랄다 뚜르비용',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위블로의 '스피릿 오브 빅뱅 베이지 세라믹 티타늄 다이아몬즈' 등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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