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농협금융지주 출범 10년을 기념해 최대 세전 연 10% 적립형 발행어음 특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증권사 신용을 기반으로 약정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월 50만원 한도로 12개월 동안 총 6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약정수익으로 최대 세전 32만3천288원을 받을 수 있다.
나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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