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의 일환으로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기후환경 활동가를 육성하는 '글로벌에코리더 유스(YOUTH)'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 청년 100여명을 선발해 MZ환경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이들은 환경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다양한 ESG 관련 멘토링을 거친 뒤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4∼7인으로 구성된 팀별로 활동비 200만원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환경부 인증 수료증도 발급된다. 우수 활동팀에는 해외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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