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사단법인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전국 아동복지시설 264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4만개, 마스크 24만여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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