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어촌 관광 안내 전문가인 '바다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객들에게 수산 자원과 어업, 어촌·어항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바다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희망자는 바다여행 포털사이트(www.seantour.com)에서 참가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yms117@fap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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