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크라이나군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8일째인 13일(현지시간) 새벽 러시아군은 야보리우 기지에 수십 발의 순항 미사일을 퍼부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으로 35명이 사망하고 13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단일 공격으로는 상당히 큰 인명피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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