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인 시인 강원석과 가수 추가열이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상황을 담은 노래 '우크라이나의 눈물'(Tears in Ukraine)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모나와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이 제작에 참여했다. 노래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공개하며 오는 21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도 올라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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