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하나금융그룹과 컴투스그룹은 메타버스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컴투스[078340]가 준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에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컴투버스에는 ▲ 가상 오피스인 '오피스 월드' ▲ 금융·쇼핑·의료·교육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커머셜월드' ▲ 게임·음악·영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 월드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가상 오피스가 만들어진다.
양사는 또 컴투버스 참여 기업과 협력해 메타버스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핀테크 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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