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키이스트[054780]는 운영자금 등 약 13억600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당 1만2천466원에 신주 10만4천77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성윤(1만8천671주), 김진원(1만8천67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드라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인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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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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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윤 │ - │1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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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원 │ - │1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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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창근 │ - │1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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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완일 │ - │1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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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람 │ - │1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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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 - │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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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훈 │ - │4,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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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소은 │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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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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