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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푸드빌은 외식 플랫폼 기업인 먼슬리키친(먼키)과 외식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먼키는 정보통신 기술을 토대로 조리를 제외한 외식 서비스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공유주방 체계를 갖췄다. 빕스, 제일제면소 등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CJ푸드빌은 먼키로부터 외식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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