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립가구 업체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진행하는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맘업 프로젝트'에 5년 연속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양육미혼모 가정 총 134곳을 지원했다. 올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38개 양육미혼모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심리 치유 프로그램, 자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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