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정부,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관할하는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관할하는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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