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007070]은 인천시와 민간형 시니어(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은 5월 인천 남동구에 GS25 시니어스토어를 연다.
시니어스토어는 GS25가 2019년 5월부터 지역 시니어 계층의 근로 사업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으로, 현재 22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GS25는 앞으로도 인천 지역 시니어스토어 사업을 위한 점포 배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시설,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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