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은 24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후 혁신을 위한 넥스트 스텝'을 주제로 '아시아 지속가능금융 포럼'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스탠퍼드와 카이스트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은행과 자회사가 후원을 맡았다. 마크 카니 유엔기후 행동 금융특사, 마누엘라 페로 세계은행 부총재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아시아 지역 탄소중립의 의미와 이를 위한 지속 가능 금융의 중요성을 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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