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패션 전문 플랫폼 에이블리는 내달 8일까지 프런트 엔드, 백 엔드, 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 등 10개 분야 인재를 공개채용 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든 직군에 대해 이력서 없이 직무 관련 프로젝트 및 성과만 자유롭게 작성하면 지원할 수 있고 입사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이닝 보너스(급여 외에 일회성으로 지급하는 보너스)를 일시 지급한다.
채용에 소요되는 기간도 평균 10일(영업일 기준) 이내로 빠르게 진행하며, 지원 및 평가 결과도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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