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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해 푸드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상품권은 이달 내 지급되며 가까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 등교가 지연되고, 조부모의 경제 활동이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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