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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공영홈쇼핑은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공공사업단을 통한 공익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마케팅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며 "공익사업을 확대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공익사업팀을 신설해 상생협력팀과 2개 팀으로 공공사업단을 발족한 뒤 직접 단장을 맡아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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