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2-03-24/AKR20220324050200002_01_i.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NH투자증권[005940] 리서치센터는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는 비상장기업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비상장기업 보고서로 크몽, 숨고, 위시캣 등 인력 매칭 플랫폼 기업을 다룬 '비상장회담, N잡러의 시대'를 선보였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비상장기업뿐 아니라 비상장기업이 속한 산업 및 이슈까지 심층 분석할 계획이다.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비상장기업 분석 리포트 발간을 시작으로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