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어스아워는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매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면서 참여할 수 있다. N서울타워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타워 외관의 조명을 끌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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