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는 산림청과 지난 21일부터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진행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산불피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산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닷새간 2만339명이 플랫폼에 방문했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두나무와 산림청은 4월 중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 1만 그루를 식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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