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011200]은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6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0여명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HMM 임직원과 가족들은 서울 마포구 매봉산 근린공원을 찾아 묘목나무 50그루를 심고 소망의 메시지를 적은 나무 표찰을 걸었다. HMM은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조치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30억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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