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압구정PB센터를 청담영업소와 통합해 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압구정PB센터는 관리자산이 3조7천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수준의 PB센터로 주식거래·금융상품·세무 등 분야별로 선별된 전문 프라이빗뱅커(PB) 24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직원 10여명이 종합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확장 개점 이벤트로 내달 30일까지 이 센터에서 금융상품을 5천만원 이상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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