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은 30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현대그룹 창업가 고(故)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과 그가 처음 창업한 경일상회를 참고한 명칭이다. 4기 참가자로는 북한 이탈 청년 8명, 한국 및 외국 청년 22명 등 30명이 선발돼 20주간 다섯 단계에 걸친 전문 창업 교육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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