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이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단체 '생명의 숲'과 함께 서울 구로역에서 양천구청까지 이어지는 안양천 주변에 2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식목 행사에는 AIA생명의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AIA생명은 이번 식목 활동을 통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등의 묘목을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녹지대 조성이 필요한 전국 곳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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