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시몬스 침대가 오는 9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전지예 선수와 계약을 맺고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브레이크 댄스·비보잉으로 더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나란히 출격해 브레이킹 종목 사상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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