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미국 증시 프리마켓(Pre-market)에서 거래하는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매주 50명씩 추첨해 AMD·페이스북·엔비디아 등의 미국 주식 중 1주를 준다. 프리마켓은 정규 시장이 열리기 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장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서머타임 적용)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매매가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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