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김민지 기자 = 러시아군이 한 달 넘게 점령했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서쪽 외곽 소도시 부차에서 집단 학살된 의혹이 짙은 시신이 대규모로 발견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부차를 비롯해 수복한 키이우 인근 지역에서 민간인 시신 410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kmtoil@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