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5일 맥주 향과 꿀 향을 느낄 수 있는 소주 '처음처럼 꿀주'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 제품은 맥주 향과 꿀 향을 어우러지게 해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을 줄여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게 했다"며 "젊은 세대들이 소주와 맥주를 가장 맛있는 비율로 섞었을 때 꿀주라고 표현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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