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2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노인섭 서울과학기술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상패와 연구지원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노 교수는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활용한 3D 바이오프린팅, 바이오잉크 연구로 국내 재생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05년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를 선정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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