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롯데중앙연구소는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 전문기업인 데이젠과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젠은 국산 천연물로 기능성 소재를 제조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창업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 개발된 소재의 제품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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