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그룹은 경제분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과 보호 종료 청년 지원을 위해 2억6천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보호 종료 청년 50명에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종잣돈과 경제 교육을 위해 지원된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보호 종료 청년들이 금융 지식을 지닌 경쟁력 있는 인재로 자립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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