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페이지명동(옛 한국YWCA연합회관)에서 한국YM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3억원(25만달러)을 전달했다. 씽크머니는 한국씨티은행과 연합회가 협력해 2006년부터 벌여온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교구를 비대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를 상대로 한 금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