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신 통계에 따르면 OECD 38개 회원국의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7%로 걸프전 직전인 1990년 12월 이후 3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2월 물가 상승률이 3.7%로 OECD 38개국 가운데 32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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