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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동구밭'과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블루로드 캠페인'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헬스앤뷰티(H&B) 전문매장인 롭스플러스 8개점 직원들은 20일 장애인의 재활을 상징하는 파란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27일까지 롯데마트 모든 점포와 롯데온내 롯데마트몰에서 동구밭 제품을 15% 할인 판매한다. 동구밭은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샴푸바, 바디바 등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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