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는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정관장의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5천500억원 수준이다. '화애락(和愛樂)'은 여성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한다는 뜻을 담아 만들어진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로 2003년 출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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