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네이버[03542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천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천4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514억원으로 99% 줄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334억원을 9.5%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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