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16.4% 늘어난 1조9천2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기아도 이날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49.2% 늘어난 1조6천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