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두산퓨얼셀[33626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86억2천1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512억4천900만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9억1천700만원으로 작년 동기(42억6천만원)에 비해 적자 폭이 줄었다.
두산퓨얼셀은 2019년 10월 ㈜두산[000150] 연료전지 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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